"‘무인 쇼핑 시대’ 가속화"…유통업계, 셀프 서비스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KOCA| 작성일:20-05-20 10:04| 조회:3,514회| 댓글:0건본문
유통업계에 코로나19 발생 이후 셀프‧비대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쇼핑 문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셀프 계산대 같은 비대면 장치를 확대하고 있다.
먼저 롯데마트는 전체 점포 123곳 중 50개 점포에서 셀프 계산대 512개를 운영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의 비중은 전체 계산대의 23%를 차지한다. 특히 서초점은 셀프 계산대 이용률이 전체 계산대 이용률의 51%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508130109232bc88014e31_1/article.html?md=20200518134611_R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셀프 계산대 같은 비대면 장치를 확대하고 있다.
먼저 롯데마트는 전체 점포 123곳 중 50개 점포에서 셀프 계산대 512개를 운영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의 비중은 전체 계산대의 23%를 차지한다. 특히 서초점은 셀프 계산대 이용률이 전체 계산대 이용률의 51%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508130109232bc88014e31_1/article.html?md=20200518134611_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