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업계동향

지난해 와인 5톤 수입했다···'홈술' 열풍에 사상 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CA 작성일21-03-04 09:42 조회2,067회 댓글0건

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이 늘면서 지난해 와인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관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량은 5만 4,127톤, 수입액은 3억 3,002만 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24.4%, 27.3% 증가했다. 수입량과 수입액 모두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코로나1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회식이 줄고 '홈술', '혼술'(혼자 마시는 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와인 인기가 높아졌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878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