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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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는 옛말?…“인건비 부담에” 심야 문닫는 편의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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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작성일:21-07-14 09:53|  조회:1,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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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부담 때문에 손님이 적은 야간에 문을 닫는 편의점 비율이 매년 늘고 있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심야 시간대(자정∼오전 6시) 미영업점 비중은 2018년 13.6%, 2019년 14.7%, 2020년 16.4%로 매년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지며 지난 6월 말 기준 18.1%를 기록했다.

[기사 전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5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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