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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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사용 제외된 SSM 3분기 실적 부진...이마트에브리데이 홀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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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작성일:21-11-15 09:09|  조회:1,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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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슈퍼마켓(SSM) 업계가 오프라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에브리데이만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해 선방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60% 이상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반면 롯데슈퍼는 매출 감소폭이 두 자릿수 대로 가장 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대표 김성영)와 GS더프레시(GS리테일, 대표 김호성), 롯데슈퍼(롯데쇼핑, 대표 강희태) 등 3개 SSM 업체의 3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GS더프레시와 롯데슈퍼의 실적은 부진했던 반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나홀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선방했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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