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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매거진] 2월 유통업계 뉴스 브리핑 _ 원본은 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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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작성일:22-03-04 18:11|  조회:4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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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_ 뉴스브리핑

<박스1 - 사진>
홈플러스, 인천간석점 리뉴얼 오픈
홈플러스가 지난달 17일 인천간석점을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 점포인 메가푸드마켓은 신선식품과 즉석식품, 간편식 등 먹거리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매장 입구에서 신선식품이 아닌 즉석식품 코너가 전개되면서 고객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입구부터 '푸드 투 고'(Food to go) 코너가 전개되면서, 통상 매장에 배치되던 베이커리 '몽블랑제'도 전진 배치했다. 과일 코너도 12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확장했고, 축산은 '더 미트 마켓'으로 새 단장했다. 비식품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으로 전환했다. 라스트마일 서비스 강화를 위해 ‘후방 피킹존’ 동선 효율성을 높여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700종의 상품을 별도로 모아 상하차 시간도 줄였다. 향후 퀵커미스에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은 매장을 연내 17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스2 - 사진>
GS리테일, 프라임센터 자동화로 물류 생산성 향상
GS리테일이 지난해 도입한 김포 프라임센터가 자체평가결과 생산성을 200% 끌어올렸다고 지난달 15일 밝혔다. 프라임센터는 'GS프레시몰' '달리살다' 등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디지털커머스 배송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프라임센터에 300억 원을 투자했으며, GTP(상품이 작업자를 찾아가는) 피킹 시스템은 기존 방식인 DPS방식 보다 약 3배 이상의 작업 속도가 높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생산성은 기존 대비 200% 이상 향상됐다. GS리테일은 이번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피킹 및 출고 대기시간이 기존보다 축소돼 정시 배송율과 상품의 선도 유지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업계, ‘농산물 포장 줄이기’ 시범행사
농림부와 환경부는 지난달 17일~23일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5개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 홈플러스, GS더프레시) 96개 점포와 협조해 ‘양파 낱개 판매 시범행사’를 진행했다. 양파는 산지에서 양파망 형태로 수확하게 되는데, 이는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에 정부는 소비촉진 시범행사를 통해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전 단계에서 양파 무포장 유통을 활성화해 농가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농산물 포장재 감축을 통한 친환경 소비문화를 장려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회코너 인기
롯데마트가 오미카세를 표방한 잠실 제타플렉스 회 코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었다고 지난달 16일 밝혔다. 참치회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었다. 제타플렉스는 요리사가 선정한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다는 오마카세 방식을 도입해 맞춤형 회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전자메뉴판을 통해 그날 횟감의 원물과 두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어종 참다랑어를 이용한 초밥, 후토마끼(일본식 해산물 롤) 등의 조리법도 선택할 수 있다. 참치회 전문매장에는 콜드체인 기술을 적용한 조리 작업장 ‘클린룸’을 도입했다. 매장 초입에는 파노라마 수족관 등을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쿠팡, 대전에 신선 풀필먼트 센터 착공
쿠팡은 대전 동구에 위치한 남대전종합물류단지에 연면적 9만㎡ 규모의 풀필먼트 센터를 착공한다고 지난달 17일 밝혔다. 투자금은 1,800억 원이다. 이번에 착공한 남대전FC는 로켓프레시에 중점을 두고, 신선식품 물류 인프라를 기존 대비 9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약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2024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마트 노사, 임금 최대 4% 인상 합의
이마트 노사가 임직원 임금을 최대 4%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달 17일 업계 따르면 이마트와 이마트노동조합은 밴드직(관리) 임금은 2%, 전문직(진열·계산) 임금은 4% 인상하는 방안의 임금 교섭안에 합의했다. 이번 임금 인상은 3개 노조와 재직 중인 이마트 임직원에게 적용된다. 시점은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임금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매년 2%씩 인상해왔다"고 말했다.

롯데푸드, 메타버스 활용 브랜드 게임 오픈
롯데푸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한 브랜드 게임을 지난달 론칭했다. 소시지 '에센뽀득'을 콘셉트로 한 메타버스 게임이다. 롯데푸드는 로블록스에 에센뽀득 브랜드 캠핑장을 꾸몄다. 캠핑장 곳곳에 에센뽀득 아이템과 소시지 캐릭터를 배치했다. 실제 캠핑에서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도 있다. 에센뽀득 캠핑 인증샷을 개인 SNS채널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푸드는 MZ세대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 YG엔터테인먼트 손잡고 MZ세대 공략
이마트24는 YG 아이돌그룹 트레저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트레저 햄버거를 포함해 로고가 디자인된 트레저 삼각김밥 2종을 지난달 출시했다. 이마트24와 트레저는 협업으로 올 상반기 중에 트레저가 상품 기획·개발에 참여한 다양한 아임이 상품(PB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먹거리와 함께 이마트24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이프레쏘 원두커피 컵에도 트레저 멤버들의 사진이 담겨 매장에 입고된다.

재택근무 확산에 모니터 판매 호조
집에서 업무와 여가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가전의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1월1일~2월10일) 모니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고, 사운드바, 케이블 등 주변기기 매출도 42.5% 신장했다고 밝혔다. 2020년 디지털 가전 매출은 전년대비 27.4%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14.7% 증가했다. 올해도 신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올해 세계적으로 TV가 약 2%, IT(모니터, 태블릿, 노트북)이 약 2%, 모바일 등이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 사회적기업 청년 창업 지원 나선다
GS리테일이 함께일하는재단, 언더독스와 함께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16일 체결했다. GS리테일이 2017년부터 ‘지속 가능한 환경/제조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자원 연계, 판로 개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4기 39개의 창업팀이 배출됐으며, GS샵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못난이 농산물을 이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을 만든 '다정한 마켓',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 상품을 기획한 '토투컴퍼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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