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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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부츠 점포 줄이고 일렉트로마트 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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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CA작성일:19-07-19 09:52|  조회:3,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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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가 효율성 중심으로 전문점 사업을 재편한다. 임대료 부담이 큰 헬스&뷰티(H&B) 스토어 부츠의 점포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여기서 아낀 비용은 성장세가 좋은 일렉트로마트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현재 33개인 점포 수를 연내 15개까지 줄인다. 홍대점, 신논현점 등 임대료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점포가 주요 대상이다. 이달말이나 내달초부터 영업을 종료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42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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